나의 그녀 아그네스.
록키는 그녀를,
애드리안을 애타게 불렀고
그녀는 그의 부름에 그를 꼭 안아 주었다.
영화속 록키는 정말 예쁜 마음을 가진 사내였다.
이 영화는 내가 태어나던 해 미국에서 첫 개봉을 했다.
이듬해 한국에서 개봉했다.
내가 처음 이 영화를 본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.
록키 발보아로 빙의했던 어린 시절 귀여웠던 추억에 잠시 잠겨 본다. ^^
록키2를 보고 OST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, 그 즈음 '화성학', '편곡법', '작곡법' 책을 사게된 계기가 되었다.
